페루, 혹등고래 떠밀려와 시민들이 구조해
입력 2019.08.01 (10:47)
수정 2019.08.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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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그제 밤, 페루 조리토스 해변에 혹등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왔는데요.
어민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구조 작전에 돌입한 결과, 10m 길이의 혹등고래가 다시 헤엄을 치며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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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혹등고래 떠밀려와 시민들이 구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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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10:49:27
- 수정2019-08-01 11:08:51
현지 시각 그제 밤, 페루 조리토스 해변에 혹등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왔는데요.
어민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구조 작전에 돌입한 결과, 10m 길이의 혹등고래가 다시 헤엄을 치며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어민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구조 작전에 돌입한 결과, 10m 길이의 혹등고래가 다시 헤엄을 치며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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