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쉼터가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천2백 85곳인 무더위 쉼터를 2백여 곳을 늘려 올 여름부터 천5백여 곳을 운영하고,
우산형 그늘막 쉼터도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늘려 287곳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폭염이 사흘 이상 지속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도 가동하고,
119 폭염 구급대와 도심 도로에서 살수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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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무더위·그늘막 쉼터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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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10:56:58
광주 지역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쉼터가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천2백 85곳인 무더위 쉼터를 2백여 곳을 늘려 올 여름부터 천5백여 곳을 운영하고,
우산형 그늘막 쉼터도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늘려 287곳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폭염이 사흘 이상 지속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도 가동하고,
119 폭염 구급대와 도심 도로에서 살수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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