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은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5도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김해와 밀양, 진주,
사천, 하동, 의령 등
경남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창원 등 나머지 시군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
함양과 하동 등 서부 내륙지역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예보돼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5도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김해와 밀양, 진주,
사천, 하동, 의령 등
경남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창원 등 나머지 시군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
함양과 하동 등 서부 내륙지역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예보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12개 시·군 폭염경보
-
- 입력 2019-08-01 13:16:56
- 수정2019-08-01 13:18:50
경남 지역은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5도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김해와 밀양, 진주,
사천, 하동, 의령 등
경남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창원 등 나머지 시군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
함양과 하동 등 서부 내륙지역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예보돼 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