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신항, 2040년 '스마트 항만'으로 건설

입력 2019.08.01 (16:16) 수정 2019.08.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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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창원 진해에 들어서는 제2신항을
오는 2040년까지 건설하는
개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2신항에 2만5천 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를 확보해
한해 천612만 TEU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또, 스마트 자동화 항만을 구축하고
LNG벙커링 터미널과
대형 선박 수리가 가능한
수리 조선단지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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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신항, 2040년 '스마트 항만'으로 건설
    • 입력 2019-08-01 16:16:42
    • 수정2019-08-01 16:16:49
    창원
정부가 창원 진해에 들어서는 제2신항을 오는 2040년까지 건설하는 개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2신항에 2만5천 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를 확보해 한해 천612만 TEU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또, 스마트 자동화 항만을 구축하고 LNG벙커링 터미널과 대형 선박 수리가 가능한 수리 조선단지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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