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7급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부하 괴롭힘 가능성이 제기된
해당 과장에 대해
오늘(1일) 대기발령을 내렸습니다.
경남도는
해당 과장을 부서원들과 완전히 분리해
원활하게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청 소속 7급 공무원은
상사 괴롭힘을 주장하는 문자 등을 남기고
지난달 21일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7급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부하 괴롭힘 가능성이 제기된
해당 과장에 대해
오늘(1일) 대기발령을 내렸습니다.
경남도는
해당 과장을 부서원들과 완전히 분리해
원활하게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청 소속 7급 공무원은
상사 괴롭힘을 주장하는 문자 등을 남기고
지난달 21일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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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부하 괴롭힘 의혹 과장 '대기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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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17:22:22
경상남도가
7급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부하 괴롭힘 가능성이 제기된
해당 과장에 대해
오늘(1일) 대기발령을 내렸습니다.
경남도는
해당 과장을 부서원들과 완전히 분리해
원활하게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청 소속 7급 공무원은
상사 괴롭힘을 주장하는 문자 등을 남기고
지난달 21일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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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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