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소비자 물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4.1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과일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신선식품 지수가 지난해보다 0.5% 상승했지만,
전세와 월세 등이 하락하고
무와 마늘, 양파 등 채소값이 떨어져
물가 상승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4.1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과일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신선식품 지수가 지난해보다 0.5% 상승했지만,
전세와 월세 등이 하락하고
무와 마늘, 양파 등 채소값이 떨어져
물가 상승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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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충북 소비자물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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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0:43:03
충북의 소비자 물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4.1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과일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신선식품 지수가 지난해보다 0.5% 상승했지만,
전세와 월세 등이 하락하고
무와 마늘, 양파 등 채소값이 떨어져
물가 상승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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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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