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의
도시개발 사업에서 제외됐던
충주 안림지구 28만여 ㎡가
주거 지역으로 개발됩니다.
충주시는 최근,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안림지구의 용도 지역을
자연녹지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까지 용도를 변경하고 지구단위 계획을 마련해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도시개발 사업에서 제외됐던
충주 안림지구 28만여 ㎡가
주거 지역으로 개발됩니다.
충주시는 최근,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안림지구의 용도 지역을
자연녹지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까지 용도를 변경하고 지구단위 계획을 마련해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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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안림지구 '주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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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0:43:41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도시개발 사업에서 제외됐던
충주 안림지구 28만여 ㎡가
주거 지역으로 개발됩니다.
충주시는 최근,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안림지구의 용도 지역을
자연녹지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까지 용도를 변경하고 지구단위 계획을 마련해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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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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