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내 간식은 내가 찾는다”
입력 2019.08.01 (20:47)
수정 2019.08.0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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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들어온 견공!
주변을 한번 살피더니 작전을 개시합니다.
"여기도 없고..."
"저기도 없고..."
"주인이 어디에 숨겨놓은 거야?"
녀석이 찾는 건 간식입니다.
"쿠키 하나 찾았고... 개껌 찾아볼까?"
미국 뉴욕에 사는 5살짜리 견공인데요.
주방에 있던 음식이 자꾸만 사라지자 주인이 카메라를 설치해봤습니다.
범인은 반려견이었는데요.
촬영이 되는 줄도 모르고 주방을 헤집는 녀석! 이렇게 딱 걸렸으니 내일부턴 강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주변을 한번 살피더니 작전을 개시합니다.
"여기도 없고..."
"저기도 없고..."
"주인이 어디에 숨겨놓은 거야?"
녀석이 찾는 건 간식입니다.
"쿠키 하나 찾았고... 개껌 찾아볼까?"
미국 뉴욕에 사는 5살짜리 견공인데요.
주방에 있던 음식이 자꾸만 사라지자 주인이 카메라를 설치해봤습니다.
범인은 반려견이었는데요.
촬영이 되는 줄도 모르고 주방을 헤집는 녀석! 이렇게 딱 걸렸으니 내일부턴 강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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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내 간식은 내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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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0:53:48
- 수정2019-08-01 21:09:30
![](/data/news/2019/08/01/4254541_160.jpg)
주방에 들어온 견공!
주변을 한번 살피더니 작전을 개시합니다.
"여기도 없고..."
"저기도 없고..."
"주인이 어디에 숨겨놓은 거야?"
녀석이 찾는 건 간식입니다.
"쿠키 하나 찾았고... 개껌 찾아볼까?"
미국 뉴욕에 사는 5살짜리 견공인데요.
주방에 있던 음식이 자꾸만 사라지자 주인이 카메라를 설치해봤습니다.
범인은 반려견이었는데요.
촬영이 되는 줄도 모르고 주방을 헤집는 녀석! 이렇게 딱 걸렸으니 내일부턴 강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주변을 한번 살피더니 작전을 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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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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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반려견이었는데요.
촬영이 되는 줄도 모르고 주방을 헤집는 녀석! 이렇게 딱 걸렸으니 내일부턴 강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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