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일본뇌염 경보 발령..예방접종 등 주의 당부
입력 2019.08.01 (21:17)
수정 2019.08.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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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라북도가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살 이하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을 하고,
바깥 활동을 할 때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집 주변의 웅덩이나 막힌 배수로 등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고인 물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17명이
일본뇌염에 걸렸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라북도가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살 이하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을 하고,
바깥 활동을 할 때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집 주변의 웅덩이나 막힌 배수로 등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고인 물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17명이
일본뇌염에 걸렸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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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일본뇌염 경보 발령..예방접종 등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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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1:17:33
- 수정2019-08-01 21:22:33
지난달 22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라북도가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살 이하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을 하고,
바깥 활동을 할 때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집 주변의 웅덩이나 막힌 배수로 등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고인 물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17명이
일본뇌염에 걸렸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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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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