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와 전남 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소비자 물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광주 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쌀이 10.7%, 달걀은 13.5% 올랐고
고등어는 22.6%, 돼지고기는 4% 하락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상승했습니다.(끝)
광주와 전남 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소비자 물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광주 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쌀이 10.7%, 달걀은 13.5% 올랐고
고등어는 22.6%, 돼지고기는 4% 하락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상승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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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광주·전남 소비자 물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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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1:52:55
지난달
광주와 전남 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소비자 물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광주 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쌀이 10.7%, 달걀은 13.5% 올랐고
고등어는 22.6%, 돼지고기는 4% 하락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상승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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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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