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행복 지역화폐' 22개 시군에서 발행

전라남도가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화기 위해
이른바 '전남행복 지역화폐'를
22개 모든 시군에서 발행합니다.
전남행복 지역화폐는
전남지역 상품권 공동 브랜드로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4백20억 원어치 발행된 데 이어
올해는 22개 모든 시군에서
천억 원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지역화폐는
현재 종이 형태로 발행돼
판매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전자카드와 모바일 등으로도
발행 방식이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