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추진 상황 점검
입력 2019.08.01 (22:00)
수정 2019.08.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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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 원주시청에서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과 시설물 사용,노점 정비 등
부서별 지원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8개 팀,
만 750명이 경연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자 3백 명 선발도 마쳤습니다. (끝)
오늘 원주시청에서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과 시설물 사용,노점 정비 등
부서별 지원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8개 팀,
만 750명이 경연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자 3백 명 선발도 마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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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추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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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2:00:14
- 수정2019-08-01 22:17:17
원주시는
오늘 원주시청에서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과 시설물 사용,노점 정비 등
부서별 지원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8개 팀,
만 750명이 경연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자 3백 명 선발도 마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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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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