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요금 다음달 2백 원 인상 전망
입력 2019.08.01 (18:20)
수정 2019.08.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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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요금이
다음 달부터 2백 원 오를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물가대책분과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오송역과 청주공항을 오가는 급행버스 요금을
각각 2백 원과 6백 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요금 인상률은
일반·좌석버스 16%,
급행버스는 46.2%입니다.
다음 달부터 2백 원 오를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물가대책분과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오송역과 청주공항을 오가는 급행버스 요금을
각각 2백 원과 6백 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요금 인상률은
일반·좌석버스 16%,
급행버스는 46.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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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요금 다음달 2백 원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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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06:59:34
- 수정2019-08-02 08:51:27
시내버스 요금이
다음 달부터 2백 원 오를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물가대책분과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오송역과 청주공항을 오가는 급행버스 요금을
각각 2백 원과 6백 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요금 인상률은
일반·좌석버스 16%,
급행버스는 46.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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