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고무보트로 표류하던 난민 40명 구조
입력 2019.08.02 (07:29)
수정 2019.08.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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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표류하는 고무보트.
NGO구조선이 접근해 어린 아이부터 차례로 안전한 배 위로 옮깁니다.
리비아 해안을 46km나 떠내려 온 보트에는 임산부와 세 명의 어린아이 등 난민 4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난민 수용을 적극 반대해 온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부장관은 이탈리아 영해에 구조선이 들어오면 억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구조단체와 충돌을 빚고 있습니다.
NGO구조선이 접근해 어린 아이부터 차례로 안전한 배 위로 옮깁니다.
리비아 해안을 46km나 떠내려 온 보트에는 임산부와 세 명의 어린아이 등 난민 4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난민 수용을 적극 반대해 온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부장관은 이탈리아 영해에 구조선이 들어오면 억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구조단체와 충돌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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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고무보트로 표류하던 난민 40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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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07:40:13
- 수정2019-08-02 07:51:46
바다 위를 표류하는 고무보트.
NGO구조선이 접근해 어린 아이부터 차례로 안전한 배 위로 옮깁니다.
리비아 해안을 46km나 떠내려 온 보트에는 임산부와 세 명의 어린아이 등 난민 4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난민 수용을 적극 반대해 온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부장관은 이탈리아 영해에 구조선이 들어오면 억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구조단체와 충돌을 빚고 있습니다.
NGO구조선이 접근해 어린 아이부터 차례로 안전한 배 위로 옮깁니다.
리비아 해안을 46km나 떠내려 온 보트에는 임산부와 세 명의 어린아이 등 난민 4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난민 수용을 적극 반대해 온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부장관은 이탈리아 영해에 구조선이 들어오면 억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구조단체와 충돌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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