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금융지주가 지난 상반기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DGB 금융지주의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천 1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인수한
하이투자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겁니다.
반면,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 감소한
천7백82억 원에 그쳤습니다.(끝)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DGB 금융지주의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천 1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인수한
하이투자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겁니다.
반면,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 감소한
천7백82억 원에 그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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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B금융지주 최대 실적...대구은행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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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08:05:48
DGB 금융지주가 지난 상반기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DGB 금융지주의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천 1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인수한
하이투자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겁니다.
반면,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 감소한
천7백82억 원에 그쳤습니다.(끝)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DGB 금융지주의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천 1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인수한
하이투자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겁니다.
반면,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 감소한
천7백82억 원에 그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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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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