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폭염으로 인한
'햇볕 데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과수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햇볕 데임 피해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이 원인으로,
과실 표면이 누렇게 변하거나
탄저병 등의 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포항시는
예산 7천5백만 원을 투입해
칼슘제를 농가에 보급했으며,
FTA 기금 사업으로
미세 살수장치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끝)
폭염으로 인한
'햇볕 데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과수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햇볕 데임 피해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이 원인으로,
과실 표면이 누렇게 변하거나
탄저병 등의 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포항시는
예산 7천5백만 원을 투입해
칼슘제를 농가에 보급했으며,
FTA 기금 사업으로
미세 살수장치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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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탓 과실 '햇볕 데임'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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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17:07:50
포항시는
폭염으로 인한
'햇볕 데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과수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햇볕 데임 피해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이 원인으로,
과실 표면이 누렇게 변하거나
탄저병 등의 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포항시는
예산 7천5백만 원을 투입해
칼슘제를 농가에 보급했으며,
FTA 기금 사업으로
미세 살수장치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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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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