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해 JIMFF어워즈 수상자 발표

입력 2019.08.06 (06:56) 수정 2019.08.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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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개막하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이 올해의 JIMFF어워즈 부문별 수상자를 공개했습니다.

이 시상식은 영화제 집행위와 한국영화감독조합, 국내 영화음악 감독들의 설문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자린데요.

발표에 따르면 '올해의 OST' 부문 수상자론 영화 '독전'의 달파란 음악감독이 선정됐고 '올해의 영화인' 부문에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또, 가수 출신 신인 배우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발견' 부문은 영화 '여중생 A'에 출연한 그룹 엑소의 수호- 김준면 씨와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최수영 씨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인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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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해 JIMFF어워즈 수상자 발표
    • 입력 2019-08-06 07:01:52
    • 수정2019-08-06 13:51:27
    뉴스광장 1부
오는 8일 개막하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이 올해의 JIMFF어워즈 부문별 수상자를 공개했습니다.

이 시상식은 영화제 집행위와 한국영화감독조합, 국내 영화음악 감독들의 설문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자린데요.

발표에 따르면 '올해의 OST' 부문 수상자론 영화 '독전'의 달파란 음악감독이 선정됐고 '올해의 영화인' 부문에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또, 가수 출신 신인 배우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발견' 부문은 영화 '여중생 A'에 출연한 그룹 엑소의 수호- 김준면 씨와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최수영 씨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인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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