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폭우 걱정 없는 우비…“웃음도 드려요~”
입력 2019.08.06 (20:48)
수정 2019.08.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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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를 앞둔 요즘 이 대형견들은 비 맞을 걱정 없답니다.
우비를 차려입고 맞춤 안경까지 쓰고 외출에 나섰는데요.
안경 와이퍼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시야를 가리지 않아 견공들이 쓰면 좋을 것 같죠.
미국 유타주에 사는 젝시 형제들인데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치료견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개성있는 우비는 실용성도 높지만, 녀석들이 차려입고 나가면 사람들 웃음이 절로 터지겠네요.
우비를 차려입고 맞춤 안경까지 쓰고 외출에 나섰는데요.
안경 와이퍼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시야를 가리지 않아 견공들이 쓰면 좋을 것 같죠.
미국 유타주에 사는 젝시 형제들인데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치료견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개성있는 우비는 실용성도 높지만, 녀석들이 차려입고 나가면 사람들 웃음이 절로 터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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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폭우 걱정 없는 우비…“웃음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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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6 20:51:29
- 수정2019-08-06 20:59:08
장마를 앞둔 요즘 이 대형견들은 비 맞을 걱정 없답니다.
우비를 차려입고 맞춤 안경까지 쓰고 외출에 나섰는데요.
안경 와이퍼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시야를 가리지 않아 견공들이 쓰면 좋을 것 같죠.
미국 유타주에 사는 젝시 형제들인데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치료견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개성있는 우비는 실용성도 높지만, 녀석들이 차려입고 나가면 사람들 웃음이 절로 터지겠네요.
우비를 차려입고 맞춤 안경까지 쓰고 외출에 나섰는데요.
안경 와이퍼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시야를 가리지 않아 견공들이 쓰면 좋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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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치료견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개성있는 우비는 실용성도 높지만, 녀석들이 차려입고 나가면 사람들 웃음이 절로 터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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