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톱밥공장서 불…3천650만원 피해
입력 2019.08.07 (03:46)
수정 2019.08.0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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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6일) 10시 10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삼계농공단지의 한 톱밥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50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장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공장 건물 50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장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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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톱밥공장서 불…3천65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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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03:46:33
- 수정2019-08-07 03:59:08

어젯밤(6일) 10시 10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삼계농공단지의 한 톱밥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50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장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공장 건물 50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장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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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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