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령 위반' 광양만권 8개 업체 적발

입력 2019.08.07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양만권 산단 내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24곳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8개 업체에서 1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항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의 고장난 기계나 기구를 방치한 사례가 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적발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것을 관할 자치단체에 통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법령 위반' 광양만권 8개 업체 적발
    • 입력 2019-08-07 08:13:41
    뉴스광장(광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양만권 산단 내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24곳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8개 업체에서 1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항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의 고장난 기계나 기구를 방치한 사례가 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적발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것을 관할 자치단체에 통보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