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영상] 독립유공자로 등록된 일제의 밀고자 누구인가?

8개월 동안의 취재. 5만 장의 자료 분석.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KBS 탐사보도부는 '밀정'의 흔적을 추적해 왔다.

대중들에게는 영화로도 잘 알려진 밀정은 독립운동 진영의 치명적 정보를 일제에 몰래 빼돌린 사람을 말한다. 그 가운데에는 현재 독립유공자로 등록된 사람도 있다.

탐사K가 준비한 밀정 2부작에서 그 전말을 확인할 수 있다.

제1부 <배신의 기록> 8월 13일(화)
제2부 <임시정부를 파괴하라> 8월 20일(화)
KBS 1TV 밤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