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동물테마파크 즉시 중단해야"
입력 2019.08.07 (19:13)
수정 2019.08.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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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 측의
업무협의 요청에 협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의
내용 증명을 보냈고,
제주도 투자유치과 등 관련 부서와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에도
같은 문서를 보내
반대 의사를 거듭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동물테마파크가
지역주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반사회적 사업이라고 판단된다며
제주도가 사업 승인절차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 측의
업무협의 요청에 협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의
내용 증명을 보냈고,
제주도 투자유치과 등 관련 부서와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에도
같은 문서를 보내
반대 의사를 거듭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동물테마파크가
지역주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반사회적 사업이라고 판단된다며
제주도가 사업 승인절차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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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사회적 동물테마파크 즉시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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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19:13:38
- 수정2019-08-07 19:18:24
제주시 조천읍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 측의
업무협의 요청에 협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의
내용 증명을 보냈고,
제주도 투자유치과 등 관련 부서와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에도
같은 문서를 보내
반대 의사를 거듭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동물테마파크가
지역주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반사회적 사업이라고 판단된다며
제주도가 사업 승인절차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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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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