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관광용 수상 항공기가
제천 청풍호 일대를 운항합니다.
제천 청풍호
수상 비행장 운영 업체인 주식회사 NF에어는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소형 항공 운송사업 운항 증명을 받아
내일부터 관광 비행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NF에어는 이번 달부터
청풍호와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 일대 50㎞를
30여 분 동안 도는 3가지 코스에
4인승 수상 항공기를 우선 투입하고,
올 연말까지 10인승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천 청풍호 일대를 운항합니다.
제천 청풍호
수상 비행장 운영 업체인 주식회사 NF에어는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소형 항공 운송사업 운항 증명을 받아
내일부터 관광 비행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NF에어는 이번 달부터
청풍호와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 일대 50㎞를
30여 분 동안 도는 3가지 코스에
4인승 수상 항공기를 우선 투입하고,
올 연말까지 10인승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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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관광수상항공기, 제천 청풍호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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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0:34:21
우리나라 최초의 관광용 수상 항공기가
제천 청풍호 일대를 운항합니다.
제천 청풍호
수상 비행장 운영 업체인 주식회사 NF에어는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소형 항공 운송사업 운항 증명을 받아
내일부터 관광 비행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NF에어는 이번 달부터
청풍호와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 일대 50㎞를
30여 분 동안 도는 3가지 코스에
4인승 수상 항공기를 우선 투입하고,
올 연말까지 10인승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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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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