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7월 '다이어트' 효능·효과를 알리는
식품·화장품 광고 사이트 3,600여 건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 72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일반 식품을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처럼 알렸거나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가 각각 150건,
부기(浮氣) 제거·해독 효과 등
객관적인 근거가 미흡한 광고가 73건 등입니다.
식약처는
허위·과대 광고 사이트를 운영한 판매자에 대해
관련 기관에 점검을 요청하고,
화장품 책임 판매 업자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예정입니다.
지난 6~7월 '다이어트' 효능·효과를 알리는
식품·화장품 광고 사이트 3,600여 건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 72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일반 식품을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처럼 알렸거나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가 각각 150건,
부기(浮氣) 제거·해독 효과 등
객관적인 근거가 미흡한 광고가 73건 등입니다.
식약처는
허위·과대 광고 사이트를 운영한 판매자에 대해
관련 기관에 점검을 요청하고,
화장품 책임 판매 업자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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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다이어트 허위광고 사이트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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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0:34:4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7월 '다이어트' 효능·효과를 알리는
식품·화장품 광고 사이트 3,600여 건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 72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일반 식품을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처럼 알렸거나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가 각각 150건, 부기(浮氣) 제거·해독 효과 등 객관적인 근거가 미흡한 광고가 73건 등입니다.
식약처는 허위·과대 광고 사이트를 운영한 판매자에 대해 관련 기관에 점검을 요청하고, 화장품 책임 판매 업자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예정입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일반 식품을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처럼 알렸거나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가 각각 150건, 부기(浮氣) 제거·해독 효과 등 객관적인 근거가 미흡한 광고가 73건 등입니다.
식약처는 허위·과대 광고 사이트를 운영한 판매자에 대해 관련 기관에 점검을 요청하고, 화장품 책임 판매 업자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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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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