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전남도당과 전남진보연대가
한일 군사 정보 보호 협정 파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싸울 때"라면서
"불평등하고 예속적이며
재침략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
국가간 협약부터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협정 폐기를 통해
일본 아베 정부의 군사대국화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일 군사 정보 보호 협정 파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싸울 때"라면서
"불평등하고 예속적이며
재침략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
국가간 협약부터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협정 폐기를 통해
일본 아베 정부의 군사대국화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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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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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0:45:22
민중당 전남도당과 전남진보연대가
한일 군사 정보 보호 협정 파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싸울 때"라면서
"불평등하고 예속적이며
재침략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
국가간 협약부터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협정 폐기를 통해
일본 아베 정부의 군사대국화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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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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