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학내 성차별 문제 교육청과 함께 개선"
입력 2019.08.07 (21:46)
수정 2019.08.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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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최근 성 평등 정책 공모 결과,
학내 성차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며
교육청과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교내 성차별로는
남녀를 구분한 교복과 성차별적인 급훈,
그리고 남학생 우선 번호 부여 방식이 꼽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전교육청은
제기된 문제 대부분이
학교장 재량 사항이라며
각급 학교에 협조 공문을 보내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성 평등 정책 공모 결과,
학내 성차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며
교육청과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교내 성차별로는
남녀를 구분한 교복과 성차별적인 급훈,
그리고 남학생 우선 번호 부여 방식이 꼽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전교육청은
제기된 문제 대부분이
학교장 재량 사항이라며
각급 학교에 협조 공문을 보내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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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학내 성차별 문제 교육청과 함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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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1:46:31
- 수정2019-08-07 21:46:51
대전시가
최근 성 평등 정책 공모 결과,
학내 성차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며
교육청과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교내 성차별로는
남녀를 구분한 교복과 성차별적인 급훈,
그리고 남학생 우선 번호 부여 방식이 꼽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전교육청은
제기된 문제 대부분이
학교장 재량 사항이라며
각급 학교에 협조 공문을 보내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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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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