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실종된 30대 남성 추정 시신 발견
입력 2019.08.07 (21:49)
수정 2019.08.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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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실종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고흥군 남양면 하천에서
지난 1일 실종 신고된 35살 A씨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고흥군 남양면 하천에서
지난 1일 실종 신고된 35살 A씨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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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서 실종된 30대 남성 추정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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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1:49:08
- 수정2019-08-07 21:53:01
6일 전 실종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고흥군 남양면 하천에서
지난 1일 실종 신고된 35살 A씨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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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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