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역국 기능조정 반대"...12일 설명회
입력 2019.08.07 (21:49)
수정 2019.08.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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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KBS 지역국 폐쇄 반대
전남도민행동 준비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의 지역국 폐쇄계획은
지방분권에 역행하고,
지역 방송의 불균형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도
본사의 경영실패 책임을
지역국에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국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S는 이와 관련해
오는 12일 오후 2시 KBS순천방송국에서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끝)
'KBS 지역국 폐쇄 반대
전남도민행동 준비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의 지역국 폐쇄계획은
지방분권에 역행하고,
지역 방송의 불균형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도
본사의 경영실패 책임을
지역국에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국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S는 이와 관련해
오는 12일 오후 2시 KBS순천방송국에서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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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지역국 기능조정 반대"...12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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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1:49:08
- 수정2019-08-07 21:51:56
전남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KBS 지역국 폐쇄 반대
전남도민행동 준비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의 지역국 폐쇄계획은
지방분권에 역행하고,
지역 방송의 불균형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도
본사의 경영실패 책임을
지역국에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국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S는 이와 관련해
오는 12일 오후 2시 KBS순천방송국에서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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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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