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비정규 교수들이 대학에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조선대학교분회는 오늘(7)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이 지난해 임단협 교섭에서 작성한
노사합의서에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다며
이사장실과 총장실 앞에서
노조원 2명이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강사법 시행과 관련해
축소된 강좌수를 회복해
강사에게 배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비정규 교수들이 대학에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조선대학교분회는 오늘(7)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이 지난해 임단협 교섭에서 작성한
노사합의서에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다며
이사장실과 총장실 앞에서
노조원 2명이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강사법 시행과 관련해
축소된 강좌수를 회복해
강사에게 배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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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합의 이행하라" 조선대 비정규교수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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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1:49:58
조선대학교
비정규 교수들이 대학에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조선대학교분회는 오늘(7)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이 지난해 임단협 교섭에서 작성한
노사합의서에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다며
이사장실과 총장실 앞에서
노조원 2명이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강사법 시행과 관련해
축소된 강좌수를 회복해
강사에게 배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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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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