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112 신고 QR코드 전봇대에 붙여 운영
입력 2019.08.07 (21:49)
수정 2019.08.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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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가
112에 바로 신고할 수 있는 QR 코드를
전봇대에 붙여 운영합니다.
순천경찰서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금당지구 등 전봇대 50곳에
112 신고가 가능한 QR 코드를 설치하는
'전봇대 안심 신고망'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봇대에 붙은 QR 코드로 신고하면
신고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끝)
112에 바로 신고할 수 있는 QR 코드를
전봇대에 붙여 운영합니다.
순천경찰서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금당지구 등 전봇대 50곳에
112 신고가 가능한 QR 코드를 설치하는
'전봇대 안심 신고망'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봇대에 붙은 QR 코드로 신고하면
신고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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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경찰, 112 신고 QR코드 전봇대에 붙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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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1:49:58
- 수정2019-08-07 21:50:29
순천경찰서가
112에 바로 신고할 수 있는 QR 코드를
전봇대에 붙여 운영합니다.
순천경찰서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금당지구 등 전봇대 50곳에
112 신고가 가능한 QR 코드를 설치하는
'전봇대 안심 신고망'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봇대에 붙은 QR 코드로 신고하면
신고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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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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