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교육감이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에
부동의한 교육부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승환 교육감은
오늘(7) 한국 교원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 인사말을 통해
다음 주 안에 기관소송을 할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자사고 취소 실패는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교육혁신의 퇴보를 의미한다며
이번 사태로 신뢰를 잃은 교육부와 관계를
재정립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에
부동의한 교육부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승환 교육감은
오늘(7) 한국 교원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 인사말을 통해
다음 주 안에 기관소송을 할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자사고 취소 실패는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교육혁신의 퇴보를 의미한다며
이번 사태로 신뢰를 잃은 교육부와 관계를
재정립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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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교육감, 다음 주까지 교육부 법적대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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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1:52:39
김승환 교육감이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에
부동의한 교육부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승환 교육감은
오늘(7) 한국 교원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 인사말을 통해
다음 주 안에 기관소송을 할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자사고 취소 실패는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교육혁신의 퇴보를 의미한다며
이번 사태로 신뢰를 잃은 교육부와 관계를
재정립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에
부동의한 교육부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승환 교육감은
오늘(7) 한국 교원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 인사말을 통해
다음 주 안에 기관소송을 할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자사고 취소 실패는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교육혁신의 퇴보를 의미한다며
이번 사태로 신뢰를 잃은 교육부와 관계를
재정립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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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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