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하천 구역에서 제외된
폐천 부지 매각을 연차적으로 추진합니다.
매각 대상 폐천 부지는
전체 663필지, 91만6천 ㎡ 규모로,
계획대로 매각이 이뤄지면
55억 원의 군 세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관령 횡계6리 주민에게도
폐천 부지 천2백여 ㎡를 매각할 수 있게 돼,
폐천 부지에서의
주택 신·증축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폐천 부지 매각을 연차적으로 추진합니다.
매각 대상 폐천 부지는
전체 663필지, 91만6천 ㎡ 규모로,
계획대로 매각이 이뤄지면
55억 원의 군 세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관령 횡계6리 주민에게도
폐천 부지 천2백여 ㎡를 매각할 수 있게 돼,
폐천 부지에서의
주택 신·증축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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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폐천 부지 매각 연차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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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2:09:59
평창군이 하천 구역에서 제외된
폐천 부지 매각을 연차적으로 추진합니다.
매각 대상 폐천 부지는
전체 663필지, 91만6천 ㎡ 규모로,
계획대로 매각이 이뤄지면
55억 원의 군 세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관령 횡계6리 주민에게도
폐천 부지 천2백여 ㎡를 매각할 수 있게 돼,
폐천 부지에서의
주택 신·증축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폐천 부지 매각을 연차적으로 추진합니다.
매각 대상 폐천 부지는
전체 663필지, 91만6천 ㎡ 규모로,
계획대로 매각이 이뤄지면
55억 원의 군 세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관령 횡계6리 주민에게도
폐천 부지 천2백여 ㎡를 매각할 수 있게 돼,
폐천 부지에서의
주택 신·증축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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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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