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열흘째 폭염특보…광양 36.1도
입력 2019.08.07 (22:17)
수정 2019.08.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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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나주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양과 광주 풍암동이 36.1도까지 올랐고
나주 다도 35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양과 광주 풍암동이 36.1도까지 올랐고
나주 다도 35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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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열흘째 폭염특보…광양 36.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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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2:17:44
- 수정2019-08-07 22:19:42
열흘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나주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양과 광주 풍암동이 36.1도까지 올랐고
나주 다도 35도 등 대부분 지역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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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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