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순천향대 병원서 진료 뒤 귀가
입력 2019.08.07 (23:03)
수정 2019.08.0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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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늘(7일) 밤 8시 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응급센터를 찾아 진료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문 의장이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과의 만찬을 위해 전용 차량을 타고 국회의장 공관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이 급제동 해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며 "만찬 행사를 마친 뒤 수행팀이 엑스레이(X-RAY) 촬영을 권유해 밤 8시 쯤 공관 인근 순천향대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엑스레이 촬영 결과 골절 등의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문 의장이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과의 만찬을 위해 전용 차량을 타고 국회의장 공관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이 급제동 해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며 "만찬 행사를 마친 뒤 수행팀이 엑스레이(X-RAY) 촬영을 권유해 밤 8시 쯤 공관 인근 순천향대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엑스레이 촬영 결과 골절 등의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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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국회의장, 순천향대 병원서 진료 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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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7 23:03:10
- 수정2019-08-07 23:26:43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늘(7일) 밤 8시 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응급센터를 찾아 진료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문 의장이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과의 만찬을 위해 전용 차량을 타고 국회의장 공관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이 급제동 해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며 "만찬 행사를 마친 뒤 수행팀이 엑스레이(X-RAY) 촬영을 권유해 밤 8시 쯤 공관 인근 순천향대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엑스레이 촬영 결과 골절 등의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문 의장이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과의 만찬을 위해 전용 차량을 타고 국회의장 공관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이 급제동 해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며 "만찬 행사를 마친 뒤 수행팀이 엑스레이(X-RAY) 촬영을 권유해 밤 8시 쯤 공관 인근 순천향대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엑스레이 촬영 결과 골절 등의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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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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