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태풍이나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생에게는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과
교과서 구매대금이,
중학생에게는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과
교과서 구매대금, 교복비가 지원됩니다.
또 고등학생에게는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매대금, 교복비,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이
지원됩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자연재해를 당한 학생 2명에게
197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태풍이나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생에게는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과
교과서 구매대금이,
중학생에게는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과
교과서 구매대금, 교복비가 지원됩니다.
또 고등학생에게는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매대금, 교복비,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이
지원됩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자연재해를 당한 학생 2명에게
197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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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자연재해 입은 학생 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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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8 07:50:40
충청북도교육청은
태풍이나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생에게는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과
교과서 구매대금이,
중학생에게는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과
교과서 구매대금, 교복비가 지원됩니다.
또 고등학생에게는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매대금, 교복비,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이
지원됩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자연재해를 당한 학생 2명에게
197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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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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