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나간 뒤 출근길 부산 도로 곳곳에서 포트홀 잇따라
입력 2019.08.07 (16:10)
수정 2019.08.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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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뒤 부산 시내 곳곳에서 도로가 움푹 파이는 '포트홀'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오늘(7일) 낮 11시 반쯤 부산진구 가야 홈플러스에서 서면 방면 도로에서 지름 87cm, 깊이 40cm 정도의 포트홀이 발생해 경찰이 차로를 통제하고, 시공업체가 긴급 보수공사를 벌였습니다.
이보다 앞선 아침 8시 반쯤에는 부산 남구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지름 60cm의 포트홀이 발생했고, 30분 후인 아침 9시 쯤에는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도 지름 30cm의 포트홀이 발생해 구청이 긴급 복구했습니다.
오늘(7일) 낮 11시 반쯤 부산진구 가야 홈플러스에서 서면 방면 도로에서 지름 87cm, 깊이 40cm 정도의 포트홀이 발생해 경찰이 차로를 통제하고, 시공업체가 긴급 보수공사를 벌였습니다.
이보다 앞선 아침 8시 반쯤에는 부산 남구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지름 60cm의 포트홀이 발생했고, 30분 후인 아침 9시 쯤에는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도 지름 30cm의 포트홀이 발생해 구청이 긴급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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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지나간 뒤 출근길 부산 도로 곳곳에서 포트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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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8 10:11:25
- 수정2019-08-08 10:13:10
태풍이 지나간 뒤 부산 시내 곳곳에서 도로가 움푹 파이는 '포트홀'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오늘(7일) 낮 11시 반쯤 부산진구 가야 홈플러스에서 서면 방면 도로에서 지름 87cm, 깊이 40cm 정도의 포트홀이 발생해 경찰이 차로를 통제하고, 시공업체가 긴급 보수공사를 벌였습니다.
이보다 앞선 아침 8시 반쯤에는 부산 남구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지름 60cm의 포트홀이 발생했고, 30분 후인 아침 9시 쯤에는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도 지름 30cm의 포트홀이 발생해 구청이 긴급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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