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일본 정부의 경제 도발에 대한 대응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최근 의회 청사에
경제 보복 철회 현수막을 게시한데 이어
어제는(6일) 경제 침략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과거사와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또 이달 중순 쯤에는
전국 시도의장협의회와 함께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끝)
일본 정부의 경제 도발에 대한 대응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최근 의회 청사에
경제 보복 철회 현수막을 게시한데 이어
어제는(6일) 경제 침략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과거사와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또 이달 중순 쯤에는
전국 시도의장협의회와 함께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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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일본 경제도발 대응 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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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8 16:57:56
경북도의회가
일본 정부의 경제 도발에 대한 대응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최근 의회 청사에
경제 보복 철회 현수막을 게시한데 이어
어제는(6일) 경제 침략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과거사와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또 이달 중순 쯤에는
전국 시도의장협의회와 함께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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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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