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앞으로 10년 동안의
'폭염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남해와 의령·창녕·합천 등 4개 군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음 등급인 '높음' 단계에는
밀양과 사천, 고성, 산청, 하동, 함안 등
6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폭염 위험도는
기온과 습도 등 지역별 기후 변화는 물론,
피해 가능성과 대응 능력 등
사회·경제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의
'폭염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남해와 의령·창녕·합천 등 4개 군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음 등급인 '높음' 단계에는
밀양과 사천, 고성, 산청, 하동, 함안 등
6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폭염 위험도는
기온과 습도 등 지역별 기후 변화는 물론,
피해 가능성과 대응 능력 등
사회·경제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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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의령 창녕 합천, 폭염 위험도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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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9 16:13:11
환경부가
앞으로 10년 동안의
'폭염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남해와 의령·창녕·합천 등 4개 군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음 등급인 '높음' 단계에는
밀양과 사천, 고성, 산청, 하동, 함안 등
6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폭염 위험도는
기온과 습도 등 지역별 기후 변화는 물론,
피해 가능성과 대응 능력 등
사회·경제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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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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