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새벽 1시 50분쯤
통영 소매물도 인근 바다를 지나던 여객선에서
승객 46살 안 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그제 제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해당 여객선의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안 씨가 소매물도 인근에서
가방을 두고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선박 5척을 동원해
주변을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통영 소매물도 인근 바다를 지나던 여객선에서
승객 46살 안 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그제 제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해당 여객선의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안 씨가 소매물도 인근에서
가방을 두고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선박 5척을 동원해
주변을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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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통영 지나던 여객선에서 40대 실종…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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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9 16:13:11
어제(31일) 새벽 1시 50분쯤
통영 소매물도 인근 바다를 지나던 여객선에서
승객 46살 안 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그제 제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해당 여객선의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안 씨가 소매물도 인근에서
가방을 두고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선박 5척을 동원해
주변을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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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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