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거부 운동으로
일본 항공 여객이 크게 줄면서
아시아나항공도 오는 23일부터
김해공항에서 오키나와를 오가는 노선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아시아나는
김해공항에서 오키나와 노선에
주 3회 취항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도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삿포로
노선 운항 중단을 결정했고
티웨이항공은 김해공항∼사가 노선을,
이스타항공은 김해공항∼삿포로·오사카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항공 여객이 크게 줄면서
아시아나항공도 오는 23일부터
김해공항에서 오키나와를 오가는 노선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아시아나는
김해공항에서 오키나와 노선에
주 3회 취항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도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삿포로
노선 운항 중단을 결정했고
티웨이항공은 김해공항∼사가 노선을,
이스타항공은 김해공항∼삿포로·오사카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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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김해공항∼오키나와 노선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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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9 16:16:42
일본 여행 거부 운동으로
일본 항공 여객이 크게 줄면서
아시아나항공도 오는 23일부터
김해공항에서 오키나와를 오가는 노선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아시아나는
김해공항에서 오키나와 노선에
주 3회 취항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도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삿포로
노선 운항 중단을 결정했고
티웨이항공은 김해공항∼사가 노선을,
이스타항공은 김해공항∼삿포로·오사카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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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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