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5시 10분쯤
남해군 이동면 화계리의 한 해안가에서
4.5톤 어선을 들어 올리던
크레인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 55살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크레인 차량이 해안에 좌초된 선박을 인양하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통영해양경찰서
(선박이름, 차량 로고 모자이크 필요)
남해군 이동면 화계리의 한 해안가에서
4.5톤 어선을 들어 올리던
크레인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 55살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크레인 차량이 해안에 좌초된 선박을 인양하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통영해양경찰서
(선박이름, 차량 로고 모자이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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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서 어선 인양하던 크레인 전복, 1명 중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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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9 16:16:43
어제(6일) 오후 5시 10분쯤
남해군 이동면 화계리의 한 해안가에서
4.5톤 어선을 들어 올리던
크레인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 55살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크레인 차량이 해안에 좌초된 선박을 인양하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통영해양경찰서
(선박이름, 차량 로고 모자이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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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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