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부산시, 전라남도 등
남해안권 3개 시·도가 공동 추진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이 변경됩니다.
이번 종합계획에 반영된
주요 신규 사업은 광역철도망 구축과
첨단신소재산업 육성, 남해안관광이미지 구축,
섬진강문화권 조성 등입니다.
경상남도와 경남연구원은
오는 9일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이달 안에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재원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남해안권 3개 시·도는 지난 2010년부터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해왔습니다.
남해안권 3개 시·도가 공동 추진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이 변경됩니다.
이번 종합계획에 반영된
주요 신규 사업은 광역철도망 구축과
첨단신소재산업 육성, 남해안관광이미지 구축,
섬진강문화권 조성 등입니다.
경상남도와 경남연구원은
오는 9일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이달 안에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재원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남해안권 3개 시·도는 지난 2010년부터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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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광역철도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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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9 16:17:06
경상남도와 부산시, 전라남도 등
남해안권 3개 시·도가 공동 추진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이 변경됩니다.
이번 종합계획에 반영된
주요 신규 사업은 광역철도망 구축과
첨단신소재산업 육성, 남해안관광이미지 구축,
섬진강문화권 조성 등입니다.
경상남도와 경남연구원은
오는 9일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이달 안에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재원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남해안권 3개 시·도는 지난 2010년부터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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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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