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벨기에 동물원서 ‘자이언트 판다’ 태어나
입력 2019.08.10 (07:33)
수정 2019.08.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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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후질레트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동물원 수의사들이 조심스럽게 탯줄을 잘라주고 있는데요,
자그마한 입에 먹이를 물려주니까 빨아먹기도 하네요.
벨기에 동물원 측은 지난 2014년 리커창 중국 총리와 엘리오 디 루포 당시 벨기에 총리의 협약에 따라 자이언트 판다 2마리를 기증받았습니다.
동물원 수의사들이 조심스럽게 탯줄을 잘라주고 있는데요,
자그마한 입에 먹이를 물려주니까 빨아먹기도 하네요.
벨기에 동물원 측은 지난 2014년 리커창 중국 총리와 엘리오 디 루포 당시 벨기에 총리의 협약에 따라 자이언트 판다 2마리를 기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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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벨기에 동물원서 ‘자이언트 판다’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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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0 07:35:01
- 수정2019-08-10 07:47:33

벨기에 브후질레트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동물원 수의사들이 조심스럽게 탯줄을 잘라주고 있는데요,
자그마한 입에 먹이를 물려주니까 빨아먹기도 하네요.
벨기에 동물원 측은 지난 2014년 리커창 중국 총리와 엘리오 디 루포 당시 벨기에 총리의 협약에 따라 자이언트 판다 2마리를 기증받았습니다.
동물원 수의사들이 조심스럽게 탯줄을 잘라주고 있는데요,
자그마한 입에 먹이를 물려주니까 빨아먹기도 하네요.
벨기에 동물원 측은 지난 2014년 리커창 중국 총리와 엘리오 디 루포 당시 벨기에 총리의 협약에 따라 자이언트 판다 2마리를 기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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