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달빛기행’ 14일부터 예매…“10년째 인기 행사”
입력 2019.08.12 (10:28)
수정 2019.08.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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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0년째를 맞는 올해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가 모레(14일) 시작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장권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http://ticket.auction.co.kr)'에서 판매하며, 참가비는 3만 원으로 1인당 2장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창덕궁 인정전과 낙선재 등을 돌아보고, 연경당에서는 전통차를 마시며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 9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판매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 행사가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장권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http://ticket.auction.co.kr)'에서 판매하며, 참가비는 3만 원으로 1인당 2장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창덕궁 인정전과 낙선재 등을 돌아보고, 연경당에서는 전통차를 마시며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 9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판매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 행사가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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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 달빛기행’ 14일부터 예매…“10년째 인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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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0:28:48
- 수정2019-08-12 10:49:13

시행 10년째를 맞는 올해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가 모레(14일) 시작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장권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http://ticket.auction.co.kr)'에서 판매하며, 참가비는 3만 원으로 1인당 2장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창덕궁 인정전과 낙선재 등을 돌아보고, 연경당에서는 전통차를 마시며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 9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판매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 행사가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장권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http://ticket.auction.co.kr)'에서 판매하며, 참가비는 3만 원으로 1인당 2장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창덕궁 인정전과 낙선재 등을 돌아보고, 연경당에서는 전통차를 마시며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 9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판매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 행사가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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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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