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쓰시마 이즈하라행 뱃길 중단
입력 2019.08.12 (17:05)
수정 2019.08.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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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일본 쓰시마 이즈하라를 연결하는 국제여객선이 모두 운행중단됩니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이 운항 상황을 점검한 결과, 부산과 쓰시마를 운항하는 미래고속해운 코비호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이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아고속해운 오션플라워호도 오는 18일부터 이즈하라 노선을 휴항합니다.
이에 앞서 쓰시마고속훼리 블루쓰시마호는 지난달부터 휴항에 들어가 쓰시마행 뱃길은 이즈하라행은 모두 끊기고 북쪽 히타카쓰 노선만 남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아고속해운 오션플라워호도 오는 18일부터 이즈하라 노선을 휴항합니다.
이에 앞서 쓰시마고속훼리 블루쓰시마호는 지난달부터 휴항에 들어가 쓰시마행 뱃길은 이즈하라행은 모두 끊기고 북쪽 히타카쓰 노선만 남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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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쓰시마 이즈하라행 뱃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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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7:05:26
- 수정2019-08-12 17:37:55

부산과 일본 쓰시마 이즈하라를 연결하는 국제여객선이 모두 운행중단됩니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이 운항 상황을 점검한 결과, 부산과 쓰시마를 운항하는 미래고속해운 코비호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이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아고속해운 오션플라워호도 오는 18일부터 이즈하라 노선을 휴항합니다.
이에 앞서 쓰시마고속훼리 블루쓰시마호는 지난달부터 휴항에 들어가 쓰시마행 뱃길은 이즈하라행은 모두 끊기고 북쪽 히타카쓰 노선만 남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아고속해운 오션플라워호도 오는 18일부터 이즈하라 노선을 휴항합니다.
이에 앞서 쓰시마고속훼리 블루쓰시마호는 지난달부터 휴항에 들어가 쓰시마행 뱃길은 이즈하라행은 모두 끊기고 북쪽 히타카쓰 노선만 남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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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오 기자 cue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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