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보장하라"
입력 2019.08.12 (19:03)
수정 2019.08.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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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 기간제 근로자 해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농업기술원이 1년 미만의 쪼개기 계약으로
10년 넘게 비정규직 노동자를 채용하는
편법행위를 해왔다며
이를 이유로 계약만료 통보를 내린 것은
명백한 부당해고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농업기술원이 1년 미만의 쪼개기 계약으로
10년 넘게 비정규직 노동자를 채용하는
편법행위를 해왔다며
이를 이유로 계약만료 통보를 내린 것은
명백한 부당해고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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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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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 기간제 근로자 해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농업기술원이 1년 미만의 쪼개기 계약으로
10년 넘게 비정규직 노동자를 채용하는
편법행위를 해왔다며
이를 이유로 계약만료 통보를 내린 것은
명백한 부당해고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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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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