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소액 절도와 강도,
이른바 생계형 범죄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통계를 보면
올 상반기 충북에서는
2천 903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해
지난해 상반기 2천 570건보다 13% 늘었고,
강도 발생 건수도 전체 21건으로
지난해보다 6건, 40%가량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올 초 잇단 편의점 강도를 포함해
슈퍼마켓 소액 절도가 40여 건 느는 등
생계형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른바 생계형 범죄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통계를 보면
올 상반기 충북에서는
2천 903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해
지난해 상반기 2천 570건보다 13% 늘었고,
강도 발생 건수도 전체 21건으로
지난해보다 6건, 40%가량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올 초 잇단 편의점 강도를 포함해
슈퍼마켓 소액 절도가 40여 건 느는 등
생계형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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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형' 소액 강·절도 330여 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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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21:34:22
충북에서 소액 절도와 강도,
이른바 생계형 범죄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통계를 보면
올 상반기 충북에서는
2천 903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해
지난해 상반기 2천 570건보다 13% 늘었고,
강도 발생 건수도 전체 21건으로
지난해보다 6건, 40%가량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올 초 잇단 편의점 강도를 포함해
슈퍼마켓 소액 절도가 40여 건 느는 등
생계형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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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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