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유족 초청 오찬
입력 2019.08.13 (0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을 이틀 앞둔 오늘(13일)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오늘 오찬에는 애국지사 9명, 독립유공자 유족 백여명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어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된다"며 차분한 대응을 강조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도 한일 관계에 대한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의 대외 경제 상황과 관련한 정부 입장을 밝히고, 정부 부처의 대응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찬에는 애국지사 9명, 독립유공자 유족 백여명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어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된다"며 차분한 대응을 강조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도 한일 관계에 대한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의 대외 경제 상황과 관련한 정부 입장을 밝히고, 정부 부처의 대응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유족 초청 오찬
-
- 입력 2019-08-13 01:04:23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을 이틀 앞둔 오늘(13일)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오늘 오찬에는 애국지사 9명, 독립유공자 유족 백여명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어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된다"며 차분한 대응을 강조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도 한일 관계에 대한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의 대외 경제 상황과 관련한 정부 입장을 밝히고, 정부 부처의 대응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찬에는 애국지사 9명, 독립유공자 유족 백여명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어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된다"며 차분한 대응을 강조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도 한일 관계에 대한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의 대외 경제 상황과 관련한 정부 입장을 밝히고, 정부 부처의 대응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김지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74주년 8.15 광복절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