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진정한 헤라클라스는?…스트롱맨 축제

입력 2019.08.13 (06:52) 수정 2019.08.13 (0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심상치 않은 체구와 근육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곳!

우크라이나에서 개최된 ‘스트롱맨 축제’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온 스트롱맨 선수 가족들이 체력 단련의 중요성을 알리고 누가 가장 극강의 체력을 가졌는지 겨루는 행사인데요.

양손에 80kg 물통을 들고 얼마나 오래 버티는지부터 400kg의 대형 타이어를 2인 1조로 운반하며 1분 동안 트랙을 얼마나 많이 왕복하는지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초인적인 힘을 자랑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종목은 다음 달 스트롱맨 국가대표 선발전의 참가 자격이 걸린 ‘25톤 덤프트럭 가장 멀리 끌기’ 경기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릭@지구촌] 진정한 헤라클라스는?…스트롱맨 축제
    • 입력 2019-08-13 06:50:55
    • 수정2019-08-13 07:10:19
    뉴스광장 1부
심상치 않은 체구와 근육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곳!

우크라이나에서 개최된 ‘스트롱맨 축제’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온 스트롱맨 선수 가족들이 체력 단련의 중요성을 알리고 누가 가장 극강의 체력을 가졌는지 겨루는 행사인데요.

양손에 80kg 물통을 들고 얼마나 오래 버티는지부터 400kg의 대형 타이어를 2인 1조로 운반하며 1분 동안 트랙을 얼마나 많이 왕복하는지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초인적인 힘을 자랑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종목은 다음 달 스트롱맨 국가대표 선발전의 참가 자격이 걸린 ‘25톤 덤프트럭 가장 멀리 끌기’ 경기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