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3시)
도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을 주제로
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본수출 규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공단지 중소기업 운영과 인력수급 등의
고충과 예산지원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농공단지 도로와
오폐수처리시설 등 노후시설물 정비에 26억원,
기술과 경영컨설팅, 판로지원 등에
6천4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끝)
(*도청eng)
도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을 주제로
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본수출 규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공단지 중소기업 운영과 인력수급 등의
고충과 예산지원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농공단지 도로와
오폐수처리시설 등 노후시설물 정비에 26억원,
기술과 경영컨설팅, 판로지원 등에
6천4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끝)
(*도청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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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농공단지 활성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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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08:36:53
경상북도는 오늘(3시)
도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을 주제로
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본수출 규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공단지 중소기업 운영과 인력수급 등의
고충과 예산지원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농공단지 도로와
오폐수처리시설 등 노후시설물 정비에 26억원,
기술과 경영컨설팅, 판로지원 등에
6천4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끝)
(*도청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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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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